고사리처럼 생기지 않은 것 같지만 고사리가 맞습니다.

아직 포자엽이 나오지 않았지만 포자엽이 아름다운 고사리 입니다.

굵은 뿌리가 옆으로 뻗어 나가면서 번식을 합니다.

오래 묵은 상품이라 포트안에 뿌리가 가득합니다.

아직 봄이라서 촉수가 적게 올라왔지만 조금 지나면 촉수가 포트에 가득 찹니다.

굵은 뿌리에서 나온 잔뿌리가 포트 밖으로 삐져 나오고 있습니다.

뿌리를 말려서 항암제로 사용되며 새순을 일반 고사리처럼 식용으로 이용됩니다.

활성산소, 소변불능, 시력보호, 신경통, 관절통, 항암, 항알레르기, 항산화, 항염 등등 약효가 있는 식물이다.

촬영일과 등록일이 동일하며 등록일 기준 아래 사진과 똑같은 상품으로 발송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상품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 잎이 강한 햇볕이나 추위에 약간 탄것들도 있으며

벌레먹은 자국이 있을 수 있으나

살아있는 식물이라 이는 반품과 크레임의 사유가 될 수 없음을 이해 하시고

후기쓰실 때 크기가 작다거나 잎에 벌레먹은 자국이 있다고 크레임 걸지 마시고

사진 잘 보시고 신중하게 구매하십시오.

아래 사진에 보이는 6개 중에서 랜덤으로 발송하므로

특정한 개체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