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떡갈잎고사리 종류들은 크기가 너무 커서 가정에서는 조금 불편합니다.

이 품종은 아담한 크기의 떡갈잎고사리 입니다.

크기는 작아도 떡갈잎은 많이 나와서 더 심미적인 관상가치가 높은 품종 입니다.

화분에서는 현재 상태가 다 자란 상태 입니다.

물론 온실에서 적합한 환경을 맞추거나 땅에 심는다면 약간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판매되고 있는 고사리를 구입하여 키워 보았는데

잎이 아직 없이 떡갈잎만 있는 것들은 

잎이 나오는데 엄청 많이 시간이 걸리거나 그대로 썩어서 죽었습니다.

또한 추위에 아주 약했습니다.

이 상품은 15년 이상 국내에서 적응된 품종으로

남부지방 기준으로 일반 비닐하우스에서 아무런 난방을 하지 않아도 겨울을 납니다.

오래묵은 상품이라 갈색의 떡갈잎도 나와 있습니다.

촬영일과 등록일이 동일하며 등록일 기준 아래 사진과 똑같은 상품으로 발송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상품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 잎이 강한 햇볕이나 추위에 약간 탄것들도 있으며

벌레먹은 자국이 있을 수 있으나

살아있는 식물이라 이는 반품과 크레임의 사유가 될 수 없음을 이해 하시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사진 잘 보시고 신중하게 구매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