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가 원산지로 귀화식물인 버들마편초는 다년생 식물입니다.

키우기 쉬운 식물이며 한번 화단에 심어 놓으면 매년 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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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1~1.9m까지 자라며

다른 식물보다 위에서 자라기 때문에 잡초가 덮쳐도 잘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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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9월까지 비교적 오랫동안 보라색 꽃을 피우기때문에

정원의 관상용으로 인기가 좋으며

많이 심는 야생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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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강하여 전국 어디든 노지 월동이 가능하며

주변으로 씨앗이 떨어져 번식을 하므로 군락을 이루워 키우면 보기 좋은 야생화 입니다.

양지바르고 물빠짐이 좋은곳이며 어디는 잘자라는 야생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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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같이 작은 꽃들이 모여서 큰꽃송이를 이루며 피는

야생화이며

피고 지고를 계속하며 꽃을 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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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고 나면 꽃송이를 받아 말려 씨앗을 털어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