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일] 가을, 10월 (2023/10/18)

토종 오이풀 모종입니다. 10월은 휴면기에 들어가는 시기예요.

잎이 자연스럽게 마르는데, 뿌리월동하고나면 봄에 아주 작고 예쁜 새순이 올라옵니다.

오이풀은 가을에 심고, 월동시키면 더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니 휴면기여도 안심하시고 구매하세요.

자세한 사항은 상품상세를 읽어주세요.

*최근 촬영일이 아니거나 겨울~이른 봄 구매시 휴면기 모종으로 배송됩니다 (심어두고, 날 따뜻해지면 새순 올라오니 안심하세요)

죽은게 아니예요. 휴면기에 들어가면서 잎이 자연스럽게 마릅니다

뿌리로 월동하고나면 봄에 예쁜 새순 올려요~

[촬영일] 봄, 4월 (2022/04/06)

*사이즈참고 검지(=7cm), 한뼘(=20cm)

노지월동한 묵은주예요.

아직 지상부에 이렇다할 초록색 새순은 보이지 않지만.

가만히 마른 풀을 헤치고 들여다보면, 아기초록이들이 빼꼼하게 있어요.

금방 쑥쑥자라서, 5월만 되도 제법 볼만해집니다.

[촬영일] 봄, 5월 (2021/05/01)

*사이즈참고 검지(=7cm), 한뼘(=20cm)

해풍맞고 자란 튼튼한 노지월동 야생화-

복남이네야생화와 함께 가드닝으로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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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향이 나는

토종 오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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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생] 내한성 zone4(영하34)

여름꽃(6월~9월), 성장높이 60~120cm

학명: salad burnet sanguisorba officina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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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남이네야생화 식물수다:

요즘은 테라리움, 분재나 이끼정원, 이끼볼에 키우시는 분들이 많이 구매하시는데요.

노지에서는 정원의 구석진 곳을 채우기 좋은 오이풀이예요.

여름까지는 초록잎을, 늦여름과 초가을에 독특한 형태의 버건디레드 꽃을 올리면

분위기가 꽤 마음에 들어서 늘 인기있어요.

꽃은 드라이플라워로 꽤 많이 이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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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풀을 꺾어서 탁탁 치거나 문지르면

오이 혹은 수박향이 난다해서 오이풀, 수박풀로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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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풀은 월동도 잘하고 번식도 잘합니다.

가을에 심어놓고 월동시키면 봄에 예쁘게 새순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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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점은 언제든 상담해주세요!

특히 모종 불만족의 경우, 배송완료 후 일주일 이내에 농장으로 사진 찍어 주셔야 상담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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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종상태

구매시기에 따라 모종 상태가 다르거나, 휴면기 모종일 수 있어요.

고민되는 경우 상담 후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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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송상태

더운 여름 배송되면, 시들할 수 있어요.

심은 후, 3일정도 이른 아침에 물주세요.

뿌리활착 후 다시 짱짱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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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초제를 쓰지 않아요

심기 전에 한번 더 살펴본 후, 필요시 개인방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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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로젠택배 배송

도착문자 받고 하루가 지났는데도 없으면, 택배 기사님과 확인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