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세일 상품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6개 중에서 랜덤으로 발송하므로 특정한 개체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고사리 중에서 이처럼 독특한 잎을 갖고 있는 고사리는 없습니다.

지금은 모두 멸종하고 우리나라 일부에만 극소수 자생하는 고사리 입니다.

지금은 쉽게 찾아보기 힘든 양치류여서 널리 보급되어 멸종되지 않기를 바랄뿐 입니다.

키가 작은 소형종 고사리여서 비바리움, 테라리움에도 좋습니다.

바위틈에 자라는 식물이라 석부작 돌틈에 연출해도 좋습니다.

무성아가 잎줄기에서 자라서 번식하기도 하고 

포자로도 번식이 되며 포기나누기도 잘 됩니다.

포자가 많이 달려 있습니다.

빨강색으로 똥글뱅이 해 놓은 곳이 무성아가 자라고 있는 상태 입니다.

다른 고사리들과 다르게 잎 모양이 아주 독특한 아름다운 고사리 입니다.

잎이 독특한 모양이라 쉽게 구별되며 관상가치가 배가됩니다.

물빠짐이 좋고 보습력 있는 토양에 심어서 반그늘에 두시고

물말림만 하지 않으시면 그냥 잘 자라는 식물 입니다.

바위나 나무에 착생하는 고사리라서 뿌리가 많이 없을 수 있습니다.

뿌리가 없어도 공중습도가 있으면 지생으로 안착이 잘 되니

겉흙이 말랐을 때 마다 물을 한번씩 흠뻑 주시면 되고 

스프레이 분무는 하루에 1~2회씩 해주면 더 좋습니다.

품종의 환경과 생육에 맞게 최적화된 토양에 심었습니다.

환경이 갑자기 바뀌면 식물들도 몸살을 할 수 있으니

2~3개월 이내에는 분갈이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촬영일과 등록일이 동일하며 등록일 기준 아래 사진과 똑같은 상품으로 발송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상품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 잎이 강한 햇볕이나 추위에  약간 탄것들도 있을 수 있으나 

살아있는 식물이라 이는 반품과 크레임의 사유가 될 수 없음을 이해 하시고

사진을 잘 보시고 구매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