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명 : 별목련 '투 스톤스'
학명 : Magnolia stellata 'Two Stones'

식물 내한성 구역(hardiness zone) : 4(-31.6°C)
크기 : 4~6m
적지 : 양지, 부분 그늘
개화 : 5월(흰색 겹꽃)
특징 : 풍부한 흰 꽃, 안정적인 수형

별목련 '투 스톤'은 이른 봄 순수한 흰색의 겹꽃이 매력적인 목련품종입니다.
만개할 쯤이 되면 흰꽃이 나무 전체를 덮을만큼(다화성) 풍부하게 피어납니다.
나무의 모양 또한 둥근형태로 자라며 가지들이 촘촘해 겨울에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별목련 '투 스톤'은 1991년 미국에서 육종된 별목련 품종으로 콜히친 처리를 통해
배수체를 증폭하여 기존 별목련에 비해 더 큰 꽃과 더불어 수세까지 키운 품종입니다.

추위에 강해 강원산간을 포함해 전국노지 월동 가능합니다.
가능하면 해가 잘 들면서 공간이 충분한 곳에서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
지하고 없이 밑둥에서부터 가지를 받아 기르면 둥근 형태의 독특한 모양을 만들수 있는데
꽃이 피었을때 눈높이에서 감상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른 목련류와 처럼 배수가 되지만 습이 유지되는 곳이 적당하고
산성땅에 견디는 힘이 강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판매중인 별목련 '투 스톤'은 접목으로 증식한 나무입니다.

뿌리 활착된 상태로 언제든 이식가능합니다.

<판매중인 별목련 '투 스톤' (동일 나무 배송)>

<참고사진>

<별목련 '투 스톤스'(천리포수목원)>

<별목련 '투 스톤스'(천리포수목원)>

<별목련 '투 스톤스'(천리포수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