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초향 '쿠도스 옐로우'15cm포트

학명_ Agastache 'Kudos Yellow'

✨ 아가스타체 '쿠도스 옐로우'! ✨

🌼 작고 덤불같은 초본 다년초로, 향기로운 주황색 꽃이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화단을 화사하게 물들입니다!

🌿 가볍게 으깨면 민트 향이 퍼지는 잎! 벌새와 수분 매개 곤충을 유인해 자연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 키는 42~50cm, 배수가 잘되는 토양에서 잘 자라며 가뭄에도 강한 이 식물은 정원, 경계, 화분 어디서든 빛나는 존재감!

🌸 다양한 다년생 식물과 어우러져 늦가을까지 색을 더해주는 완벽한 선택입니다!

💚 건강하고 튼튼하며 관리가 쉬운 '쿠도스 만다린'으로 당신의 정원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보세요!

일조량 - 양지

내한성 - Z5(-28도)

개화기 - 7~9월

물주기 - 보통

높이 - 60~90cm

너비 - 30~60cm

식재 - 정원용, 관상용, 화단용, 화분식재

★주목할만한특징

아가스타체 '쿠도스 옐로우'(벌새 민트)은 작고 덤불처럼 곧게 뻗은 초본 다년초로, 향기로운 짙은 녹색의 타원형에서 창 모양의 잎이 낮고 촘촘하게 모여 있습니다.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밝고 화사한 노란색 꽃이 산뜻하게 피어납니다. 몇 주 동안 끊임없이 피어나는 이 꽃은 화단, 경계, 또는 화분에 오래도록 빛나는 색을 선사하며, 벌새들이 즐겨 먹습니다. 섬세해 보이지만 빠르게 자라는 이 아름다운 아가스타체(Agastache)는 수분 매개 곤충을 유인하는 데 가장 적합한 다년초 중 하나입니다. 이 아가스타케는 왜소하고 가지가 잘 갈라진 식물로 유명한 쿠도스 시리즈에 속하며, 튼튼하고 흰가루병에 거의 걸리지 않습니다.

키는 60~65cm, 너비는 60cm까지 자랍니다. 향기로운 잎을 으깨면 민트 향이 납니다.

햇볕이 잘 들고 습도가 중간 정도 이며 건조하거나 중간 정도이며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서 잘 자랍니다 특히 배수가 잘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뭄에 강한 식물이지만, 극심한 건조한 날씨에는 물을 주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매우 긴 계절 에 걸쳐 침대와 경계, 코티지 정원, 도시 정원, 나비 정원 또는 파티오 화분에 강렬한 시각적 효과를 제공합니다. 다른 많은 식물이 꽃이 지는 시기 늦은 계절 정원에 색상을 더하는 데 이상적입니다.

다른 다년생 식물과 섞거나 대량으로 심으면 놀라운 효과를 냅니다.

촬영일자 25년6월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