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 보리수 나무 아래서 일주일간 앉아있다 득도할때 

방석처럼 깔고 앉았다는 길한 풀이라 하여 길상초라 이름지었다.

또한 뿌리줄기가 자라는 모양이 불교를 의미하는 글자(卍)와 닮았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라 한다.

꽃이 피면 집안에 경사스런 길한 일이 생긴다고 합니다.

습하고 건조한곳 가리지 않고 잘 자라고 그늘에서 더 잘 자라므로 가정의 실내에서 기르기가 더 쉽니다.

건조한 것 보다 습한 것을 더 좋아 합니다.

전남 담양의 추운 산속에서도 노지월동이 확인되었습니다.

그외 지역은 월동여부를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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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잎이 강한 햇볕이나 추위에 약간 탄것들도 있으며

벌레먹은 자국이 있을 수 있으나

살아있는 식물이라 이는 반품과 크레임의 사유가 될 수 없음을 이해 하시고

후기쓰실 때 크기가 작다거나 잎에 벌레먹은 자국이 있다고 크레임 걸지 마시고

사진 잘 보시고 신중하게 구매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