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설(접)

건강한 백록담설(접)소품

@@ 백록담설이 키우기가 쉽지 않은데 

접을 해놓으니까 이렇게 예쁘게 감상할 수가 있습니다,

잘 죽는다는 말씀이 아니고 모양을 갖추기가 쉽지안다는 ,,,

가지가 너무 가늘고 자람이 느려서 여리여리 가냘픈 얼음 공주같습니다, 

그러나  모양을 갖춘 대목에 접을 해보니까 의외로

생기가 나고 싱싱하고 반짝반짝 빛이 납니다,

지금이 적기입니다,  멋진 대목이 있다면 가져오시면 

 접을 해드릴 수있읍니다 , 접수는 여기 있습니다,

(7월말에서 8월말까지)(62562651)

올해는 윤달이라서 계절이 늦습니다,

유툽"박정순의 분재야생화교실"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