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수국 하이드렌티아 Hydrangea serrata HYDRANTEA®.

1. 토양의 pH에 ​​따라 분홍색에서 자주색으로 자라는 레이스 캡 꽃을 자랑합니다.

2. 아마차(Amacha)라고도 알려진 이 달콤한 맛의 차는 말린 잎으로 만듭니다.

3. 집에서 기르는 '수국' 으로 칼로리 제로, 천연 달콤한 차를 직접 맛 보실 수 있습니다.

4. 개화시기는 5월 - 9월 입니다.

5. 내한성은 영하24℃ 까지 월동합니다.

◆ 특징 및 관리

수국 세라타 수국 이름 그대로 저칼로리, 집에서 자생하는 수국 세라타 '수국' 식물로 천연 달콤한 차를 직접 재배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이 매력적인 강건한 관목은 일본에서 수년 동안 맛있는 허브 양조주를 만드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아마차(Amacha)라고도 알려진 이 달콤한 맛의 차는 수국 세라타(Hydrangea Serrata)의 말린 잎으로 만듭니다. 잎을 수확한 후 햇볕에 말려 부수고 다시 건조하여 향긋한 찻잎을 만듭니다. 차의 단맛은 설탕보다 약 200배 더 달콤한 수국 식물에서 발견되는 천연 감미료인 잎의 필로둘신 함량에서 비롯됩니다. 이것은 차에 대한 카페인의 훌륭한 대안이 되며 칼로리도 0입니다.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키우기도 매우 쉬우며 장식용 테두리에 멋지게 활용합니다. 당신의 토양의 PH에 따라 분홍색에서 자주빛 파란색으로 변하며 거대한 레이스 캡 꽃을 자랑합니다. 두 색상 모두 뛰어난 꽃으로 야외 공간에 색상과 관심을 불러일으킵니다. 단정하고 조밀한 습관을 가진 이 다재다능한 관목은 밝은 그늘진 경계선이나 안뜰 컨테이너의 흉상에서도 잘 어울립니다.

◆ 수국 차 만드는 법

차수국 잎을 따줍니다.

잎을 세척 한 뒤 주물러 풋내를 제거해줍니다.

이후 넓게 펴 골고루 말려줍니다.

말린 잎을 끓는물에 우려내어 먹으면 달콤한 수국차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