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줄기 하나에서 꽃이 2개씩 피며 꽃 위로 모자 같은 포가 있는 특이한 자생 다년식물 입니다.

특이하고 아름다운 둥굴레 종류인데 꽃받침에도 무늬가 들어가 있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황금색으로 무늬가 들어서 관상가치가 높은 식물입니다.

야생화 동호인들이 야생화 전시회에 자주 출품하는 품종 입니다.

다음해에는 무늬가 다르게 다양하게 나오지만

무늬가 나올 확률은 98% 이상 고정된 상품 입니다.

황금색 무늬가 발색이 강하게 되는 둥굴레중 가장 으뜸 입니다.

씨앗파종도 발아율이 높고 무늬 고정성도 높은 편입니다.

촬영일과 등록일이 동일하며 등록일 기준 아래 사진과 똑같은 상품으로 발송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상품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 잎이 강한 햇볕이나 추위에 약간 탄것들도 있으며

벌레먹은 자국이 있을 수 있으나

살아있는 식물이라 이는 반품과 크레임의 사유가 될 수 없음을 이해 하시고

후기쓰실 때 크기가 작다거나 잎에 벌레먹은 자국이 있다고 크레임 걸지 마시고

사진 잘 보시고 신중하게 구매하십시오.

아래 사진은 꽃받침에도 무늬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참고 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