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모두 멸종하고 우리나라 일부에만 극소수 자생하는 고사리 입니다.

지금은 쉽게 찾아보기 힘든 양치류여서 널리 보급되어 멸종되지 않기를 바랄뿐 입니다.

다른 고사리들과 다르게 잎 모양이 아주 독특한 아름다운 고사리 입니다.

잎이 독특한 모양이라 쉽게 구별되며 관상가치가 배가됩니다.

키가 작은 소형종 고사리여서 비바리움, 테라리움에도 좋습니다.

바위틈에 자라는 식물이라 석부작 돌틈에 연출해도 좋습니다.

마지막 사진처럼 무성아가 잎줄기에서 자라서 번식하기도 하고 

포자로도 번식이 되며 포기나누기도 잘 됩니다.

물빠짐이 좋고 보습력 있는 토양에 심어서 반그늘에 두시고

물말림만 하지 않으시면 그냥 잘 자라는 식물 입니다.

촬영일과 등록일이 동일하며 등록일 기준 아래 사진과 똑같은 상품으로 발송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상품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 잎이 강한 햇볕이나 추위에 약간 탄것들도 있으며

벌레먹은 자국이 있을 수 있으나

살아있는 식물이라 이는 반품과 크레임의 사유가 될 수 없음을 이해 하시고

후기쓰실 때 크기가 작다거나 잎에 벌레먹은 자국이 있다고 크레임 걸지 마시고

사진 잘 보시고 신중하게 구매하십시오.

아래 사진에 보이는 4개 중에서 랜덤으로 발송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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