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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초롬한 진초록빛 잎이 나오는

드라코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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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초록잎이

분수처럼 시원한 모습을 만들며 나오는

드라코 대품라인을 초특가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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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정화식물 드라코 대형사이즈로

우리집에 작은 나무를 심어놓은듯

드라코 하나로 분위기를 단번에 바꿀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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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플랜테리어로 사랑받는 드라코는

뾰족한 잎이 실내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며

관엽류 중 음이온 발생량이 특히나 높아

우리가족이 오래 머무르는 거실에 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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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많은 양의 빛을 필요로 하지 않아

실내에서도 무난히 키울 수 있는 식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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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는 건조에 비교적 강한 편이지만,

대신 통풍과 공중습도를 챙겨주시면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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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잎에 공중분무를 해주거나, 마른 헝겊으로 닦아

먼지를 제거해주면 식물건강에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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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기난이도도 쉽고

새집증후군 예방이 되는 공기정화식물로

꾸준히 사랑받는 드라코!

초보 식집사분들에게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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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여러갈래로 나오는 드라코 특성상

배송과정 중 일시적으로 잎이 휠 수 있으나

생육에 문제가 없으며 며칠 후 자연스럽게 잎이 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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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친 드라코는 수형을 만들기위해

중심목대가 잘려진채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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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에서도 비교적 잘 자라는 편이지만,

웃자람 방지를 위해 직사광선을 피해

종종 적당한 햇빛을 받게 해주면

더욱 건강하고 이쁘게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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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한 잎 끝이 말라가는 경우는

대부분 물이 부족해서인 경우보다,

공중습도가 낮은 경우가 많으니

잎에 공중분무를 자주 해주시면

잎의 끝 까지 이쁜 생김새로 기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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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의 양을 많이 필요하는 식물은 아니므로

직사광선은 피해주시고, 추위에는 비교적 약한 편이므로

실내의 따뜻한 곳에서 키워주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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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에 있는 반점이나

잎끝이 부분적으로 누렇게 변하는 것은

드라코 특성상 자주 오는 현상으로

그때그때 잘라주시며 키워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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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 잎이 시들경우 잘라주어

영양분이 불필요한 곳으로 가지 않게 해주고,

미관상 이쁘게 유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드라코의 화분포함 식물 전체높이는
약 75cm 내외입니다.

보통 60cm~ 90cm 정도로
잎 정리에 따라 크기는 상이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