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고사리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이국적인 고사리 입니다.

분에 안착 시키기가 힘든 고사리이며 번식이 많이 않되어 가격이 착하지 않습니다.

이 상품은 같은 포트에서 5년 정도 안착된 상품 입니다.

이식한 첫해에는 거의 자라지 않고 

2년째부터 조금씩 자라기 시작하지만 

포트에서 안착된 상품을 분촉하여 번식하면 첫해부터 자라기 시작합니다.

남부해안가와 제주도에 일부 자생하는 상록 다년초 고사리 입니다.

이 고사리처럼 분화에 안착 시키기가 힘든 종류는 드물 것 같습니다.

이식을 싫어하는지 이식되고 싶지 않은 것인지 감이 오지 않은 종류 입니다.

수많은 시행착오와 방법을 동원하여 간신히 분에 안착시켜서 

분촉하여 재배해왔기 때문에 포기나누기로 번식하면 쉽게 안착합니다.

햇볕을 좋아하지만 반그늘에서도 잘 자랍니다.

촬영일과 등록일이 동일하며 등록일 기준 아래 사진과 똑같은 상품으로 발송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상품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 잎이 강한 햇볕이나 추위에 약간 탄것들도 있으며

벌레먹은 자국이 있을 수 있으나

살아있는 식물이라 이는 반품과 크레임의 사유가 될 수 없음을 이해 하시고

후기쓰실 때 크기가 작다거나 잎에 벌레먹은 자국이 있다고 크레임 걸지 마시고

사진 잘 보시고 신중하게 구매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