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tillaria michailovskyi

프리틸라리아 미카엘롭스키는 키 20cm의 미니패모예요. 황금빛 노란색 가장자리가 있는 적갈색 꽃으로 토양에 따라 적갈색 꽃색은 보라빛이 돌거나 좀 더 붉거나 차이가 있습니다. 구근은 3배 깊이 혹은 10cm 깊이로 식재하면 되고요. 패모 구근은 움푹 파인 부분이 윗쪽인데, 똑바로 심으면 물이 고여서 썪는다해서 옆으로 세워서 식재하기도 합니다.

[추식 구근판매] 5구 9,900원 (구근둘레 5cm +)

촬영일 240927 / 구근 상태는 다를 수 있으니, 살펴보시고 농장(010-7276-2669)에 사진찍어서 상담해주세요.

해풍맞고 자란 튼튼한 노지월동 야생화, 복남이네야생화

복남이네야생화와 함께 가드닝으로 힐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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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틸라리아 미카엘롭스키

▶ 노지월동 가능(내한성 zone5,영하29)

▶ 다년생 / 봄개화 / 키 20cm

▶ 학명: fritillaria michailovsk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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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남이네야생화 식물수다>

패모 구근은 옴폭 파여진 부분 때문에 키우기 쉬운 편은 아닙니다.

관리가 필요한 식물이지만, 독특한 매력과 매력적인 꽃색 때문에 인기있는 품종이예요.

미니패모는 왕패모보다는 키우기 쉬운 편으로, 키가 작고 작은 종같은 사랑스러운 꽃이예요.

미카엘롭스키는 황금빛 노란색 가장자리가 있는 적갈색 꽃으로

토양에 따라 적갈색 꽃색은 보라빛이 돌거나 좀 더 붉거나 차이가 있습니다.

프리틸라리아 미카일로브스키는 15~20cm 정도의 키로 자라는 미니패모예요.

우바불피스와 거의 비슷한 분위기로 줄기끝에 1~4개의 종모양의 꽃봉우리가 달립니다.

꽃색은 전체적으로는 흑자주색(마룬퍼플 maroon purple) 그리고 꽃잎 가장자리를 따라서 눈에 띄는 노란색의 넓은 테두리가 있어 흔히볼수 없는 독특한 디자인의 꽃이예요. 작은 바구니나 화분에 모아심기해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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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근 관리 및 식재시기>

서늘한 곳에 보관했다가 통풍이 잘되는 양지, 배수 좋고 영양많은 토양에 11월~12월(땅 얼기 전) 사이에 노지에 심어주세요.

물은 처음 심고나서 물 한번 주고 이후에는 봄에 싹이 나오면 그때부터 물관리해주세요.

구근은 보통 2배~3배 깊이로 심는데요, 그보다 더 깊이 심어도 무관합니다.

패모 구근은 움푹 파인 부분이 윗쪽인데, 똑바로 심으면 물이 고여서 썪는다해서 옆으로 세워서 식재하기도 합니다.

어떤 분은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키우는걸 선호하셔서 굴취하지 않고 키우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여름의 고온다습한 환경을 생각하면 장마전 굴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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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 환경>

​실내에서 키운 경우는 계속 실내에서 키워주세요.

실내와 노지의 온도나 환경이 달라서, 실내에서 잘 자라다가도 노지로 자리 옮김하면 죽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키우는 장소를 변경하는 경우는 꽃이 진 후, 구근을 굴취해두었다가 가을에 다시 장소를 바꿔서 식재해주세요.

햇빛을 6시간 이상 볼 수 있는 곳에서 키우면 개화율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