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으아리꽃이 만개한 모습입니다.

큰으아리꽃과는 구별이 됩니다.

으아리는 미나리아제비과에속하는 6월부터 8월까지

흰꽃을 피우는 야생화로서

한방에서는 으아리뿌리를 위령선이라고하여

사지마비통증에 사용을 합니다.

​

2년묵은 모종으로 1년은 더 키워야 많은 꽃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씨앗을 심은후에 6개월 되어 발아를 하고

1년이상 더키워야 이정도 자랍니다.

참 더디게 자라는 식물이지요.

​

우리나라 전역에서 자라는 토종으아리는 게곡근처에서 주로 발견이 되며

나무위로 흰꽃이 만발한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기가 있으며 햇볕이 드는곳에서 잘자라며

한번 땅에 묻히면 잘 죽지 않고 자라는 야생화 입니다.

​

​

겨울에는 지상부는 모두 죽고

봄에 다시 싹이 나와 자라는 특성이 있습니다.

뿌리만 살아있으면 계속해서 싹이 나오니

많은 줄기를 얻고자하면 나오는 줄기를 잘라 주면 새로운 싹이 또 올라 옵니다.

​

토종으아리모종 4치포트 1개 3,000원

배송료 4,000원

​

토종 으아리 5치 포트

뿌리도 더크고 줄기도 더크고 더오래 묵은 으아리입니다.

으아리 모종 5치 1개 8,000원

배송료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