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산 달빛 중에서 가장 무늬가 넓게 들어간 개체만 배양하여 고정된 상품 입니다.

일반적으로 복륜 무늬가 좁게 들어간 계통도 판매되고 있지만 이품종은 무늬가 넓게 들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남 고흥에서 처음 발견되어 번식된 희귀 비비추 입니다.

일반 비비추는 육질에 광택이 없는데 흑산도 비비추는 잎에 광택이 있고

6개의 수술 중에서 3개가 암술과 함께 밖으로 튀어 나와 있으며

수상꽃차례로 꽃이 피는 것이 특징 입니다.

고흥이 원산지 이지만 흑산도 비비추와 똑같아서 흑산도 비비추로 판매 되기도 하는 품종 입니다.

환엽성 잎이 아주 넓고 크며 무늬도 빼어나서 비비추 애호가들에게 인기 있는 상품 입니다.

무엇보다 잎이 넓고 크며 환엽성이라 이국적인 느낌이 들어 아름답습니다.

햇볕에서도 잎이 타지 않는 비비추 입니다.

햇볕에서 발색이 강하게 됩니다.

아직 발색이 약하지만 햇볕에 두시면 발색이 강해집니다.

처음 새순이 나올 때 잎 끝에 약간 상처가 남아 있으니 반드시 참고 하십시오.

촬영일과 등록일이 동일하며 등록일 기준 아래 사진과 똑같은 상품으로 발송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상품의 형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 잎이 강한 햇볕이나 추위에 약간 탄것들도 있으며

벌레먹은 자국이 있을 수 있으나

살아있는 식물이라 이는 반품과 크레임의 사유가 될 수 없음을 이해 하시고

후기쓰실 때 크기가 작다거나 잎에 벌레먹은 자국이 있다고 크레임 걸지 마시고

사진 잘 보시고 신중하게 구매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