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색이 어우러져 피는 오색동백 합식분재입니다. 현재 꽃봉우리가 올라온 상태로 개화하여야 꽃색이 분명하게 확인될 수 있습니다. 

나무는 공산품이 아니라 살아있는 생물로써 수시로 가지가 죽고, 새가지가 나는 특성이 있으며, 계절과 성장단계, 또는 전지와 수형 잡기로 모양이나 크기가 수시로 변하기에 사계절을 지속적으로 촬영하여 올리고 있으니 참고해 주시기바랍니다. 아울러 사진 이미지가 대부분 실제보다 크게 보일 수 있기에 (00펜)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네이버-당진분재원-까페에서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수고 50cm,  수폭 35cm,  근경둘레  1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