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폭 46 총높이 40cm 촬영 25년 3월 23일

맨 아래 사진 두 장은 동일품 원래 직간이였을 때 모습입니다.

이번에 변화를 줘 보고자

취류형으로 수형을 잡아놨습니다.

노아시는 철사걸이가 잘 먹기 때문에

원하는 형태를 만들어 가기 쉬운 장점이 있죠.

고급분재화분에 식재해 올렸으니 

몇 년은 감상만 하셔도 되겠습니다.

작년 열매 사진을 보시면

아주 새빨간 감이 얼마나 예쁘게 달리는 지 정말 보기 좋습니다.

취류형이라 매달리는 열매가 더 잘 표현되리라 봅니다.

거기다 한 뿌리 연근이라 흔치 않은 분재입니다. 

장수분재원 나무는 실물이 사진에서 보이는 것보다 훨씬 예쁘고 큽니다.

사이즈는 잎과 가지가 자라면 표시된 사이즈보다 커지고 필요시 가지치기나 손질을 할 경우 작게 측정 될 수 있습니다.

배송시 식물의 특성상 잎 또는 꽃, 열매가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수령 후에는 물을 듬뿍 주시고 안정을 시키기 위해 하루 이상은 바람 잘 통하는 반 그늘에 그대로 보관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동 후나 분갈이 후엔 몸살이 올 수 있으니 더욱더 안정을 시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