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붉은 색의 꽃이 한 나무에 어우러진 명자나무

일월성 대품 석부작 동일품

< 촬영일 : 2024년 3월 15일>

명자나무 일월성 석부작

일월성 대품 분재 동일품입니다.

석부작으로 연출해서 돌을 감싼 쥔 뿌리가 아주 인상적인데요. 

일월성의 꽃은 적색과 백색, 그리고 백색 바탕에 붉은색

혹은 붉은 색 바탕에 백색 무늬로 다양합니다.

흰색 꽃과 붉은 색이 하나로 어우러져 한 나무에 핀 모습이 아주 장관인데요.

화려하면서 고태미가 나는 친구입니다.

꽃을 감상하시기에도 좋아 개업 승진 생신 등 축하 분재 선물로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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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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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포함 총 높이 : 약 40cm

화분 높이 : 약 11cm / 가로세로 : 약 23cm

(사이즈는 측정 방법에 따라 ±5mm정도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월화수목' 야생화 분재에서 소개하는 꽃과 나무는

인천 '피오레' 화원에서 관리하고 기르고 있습니다.

온오프라인 매장을 동시에 운영하는 관계로

시간차 품절이 있을 수 있으며, 주문하신 상품이 품절인 경우

별도의 연락을 통해 환불 또는 대체 출고 조치를 해드립니다.

정성껏 관리한 꽃과 나무와 함께 계절과 시간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