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관 / 개화 봄~가을 / 결실 가을 / 5m / 생울타리용, 파고라용

노란색장미의 대표종으로 첫 개화시에는 꽃잎이 오렌지 색상을 띠며 점차 노란색으로 변합니다.

내병성, 내한성이 강하고 가지 유인이 쉬워 우리나라에서는 대표적인 노랑소륜덩굴장미로 인기가 높아요

유럽에서 수입된 나무를 국내에서 2~3년 키워 키가 1.5m이상이고 올해 꽃이 피는 개화주입니다

택배발송시 1m내외의 높이에서 전지해 보내드립니다심을때는 50cm 이내로 잘라 심으면 가지가 길고 튼실하게 나옵니다

하루 4시간 이상 햇볓이 들고 통풍이 잘되는 물빠짐이 좋은 곳에 장미전용 토양이나 상토, 부엽토에 일반 흙을 섞어 심으면 됩니다

60~100cm간격으로 심고 벽면이나 구조물에 가지를 줄로 묶어 주면 원하는 모양으로 키울 수 있어요

완효성 비료나 일반퇴비를 뿌리에 직접 닿지 않게 주고 장마전과 후에 살충, 살균제를 섞어서 뿌려주면 어렵지 않게 키울 수 있어요

전지는 잎이 나기전 봄이나 가을에 합니다

꽃이 시들기 시작하면 영양분을 많이 빼앗는 열매를 맺지 못하도록 꽃송이를 손으로 순치기 하거나 가위로 전지해 주면 더 많은 장미가 핍니다

흑반병 등 병들고 보기 싫은 잎이나 서로 얽힌 가지, 안으로 뻗은 가지는 수형과 통풍을 위해 잘라주세요

아래쪽에서 새로 뻗은 얇은 가지는 자르고 원하는 높이 이상으로 자라는 가지도 잘라주세요

겨울에는 뿌리쪽을 짚이나 낙엽으로 덮어주거나 흙을 돋우었다가 봄에 제거하면 월동이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