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한 핑크색 + 보라색 선의 투톤 겹꽃
✔ 봄, 가을 두 번 꽃이 피는 품종
✔ 정원, 아치에 잘 어울리는 덩굴식물
✔ 지지대만 세워주면 감아 올라가요!
✔ 초보자도 쉽게 키우는 포인트 정원식물
01
국가기술 자격증을 취득한
이론과 현장 전문가가
직접 운영하는 농원입니다
국가기술 자격증을 취득하고 직접 농사 지으면서 터득한 토양부터 올바른 재배법, 병해충 등 해박한 이론과 실무를 바탕으로 출고시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합니다.
02
국립종자원에 정식 등록된
시설과 기술을 인증받은
나무와 식물 전문 농원입니다
국립종자원이 요구하는 재배 및 관리를 위한 까다로운 시설들과 자격 사항을 현장 심의 받고 통과된 믿을 수 있는 국가 인증 농원입니다.
03
중간유통 단계없이,
농원 현장에서 직접 고객님께
저렴하고 싱싱하게 보내드립니다
거품이 발생하는 중간 유통과정 없이, 농원 현장에서 싱싱한 최상의 그 모습 그대로 고객님께 직접 택배발송하고 있습니다.
국가기능사가 판매하는 클레마티스
믿고 구매할 수 있겠죠?
계속 키울텐데 농원 직송으로 보내드리는
싱싱하고 건강한 클레마티스를 구입 하셔야
속 썩지 않으십니다.
클레마티스는 많은 사랑을 받는 덩굴성 다년생 식물로 인기가 높고, 울타리나 아치, 트렐리스 등에 감겨서 자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클레마티스 중에서도 큰꽃으아리는 꽃이 크고 화려한 품종군으로, 한 송이만 피어도 존재감이 남다른 고급 덩굴식물로 작은 정원이나 화분에 심기에 적합합니다.
10~15cm 크기의 연한 핑크색 꽃과 보라색이 투톤을 이루며 풍성하게 피어나며 노란색 꽃받침이 점차 커지면서 일반 클레마티스보다 훨씬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피일루는 겹꽃과 홑꽃이 번갈아가며 끊임없이 피어나며, 클레마티스 중에서도 가장 풍성하게 피는 꽃 중 하나로, 꽃이 덩굴을 완전히 가릴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 5월~6월 1차 개화, 9월경 2차 개화
✔ 감아오르며 자라는 덩굴성
✔ 최대 크기 약 1.5~2m 내외로
✔ 약 -20도까지 견디는 내한성
클레마티스는 추운 겨울 월동이 가능하며 좁은 공간에서 수직으로 타고 올라가 자라기 때문에 실내 화분 식재 뿐만 아니라 야외 정원에 식재하셔도 잘 자랍니다.
햇빛이 잘 드는 곳 에서부터 반그늘 까지 골고루 잘 자라며, 첫 번째 꽃이 핀 후에 시든 꽃의 가지를 잘라내면 8월부터 9월 사이에 다시 꽃을 피웁니다.
지지대만 세워주면 알아서 감기기 때문에 초보자도 어려움 없이 키울 수 있으며, 꽃이 피었을 때 확실한 꽃벽을 완성해 줍니다.
살아 있는 생물이기 때문에 모양, 크기, 수형이 다르고 상품에 따라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난이도 ★☆☆☆☆
초보자도 쉽게 키울 수 있어요.
✔ 물 관리
2~3일에 1회 정도 물을 주는 것이 좋고 한번 물을 줄 때는 흠뻑 주세요.
✔ 햇빛 관리
꽃을 많이 피우려면 햇빛이 잘 드는 곳이 유리합니다.
✔ 온도 관리
실내는 생활온도에서 잘 자라며, 야외 식재 시 겨울 월동 가능합니다.
종자 및 농업 국가기능사가 운영하는
초록살롱 농원을 믿고 주문하시면
뿌리가 건강하고 수형이 좋은 상품을
안전하게 보내 드리겠습니다.